어린이 문화재 견학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6 1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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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용양봉저정등 찾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동작문화원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문화재 견학교실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문화재 견학교실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현충원 등 고장의 명소를 찾아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사육신묘, 용양봉저정 등을 찾아 조상의 얼과 우리 문화재를 배우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견학교실에는 전문교육 이수자인 동작 문화유산 해설사가 내고장 문화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 교육과 현장에서 문화재 문화유적 해설 등을 실시하게 된다.

견학 코스는 성삼문, 박팽년 선생 등 충신들의 묘가 있는 ‘사육신묘’ 공원(노량진 1동 소재)과 정조 임금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을 참배하기 위해 한강을 건넌 후 잠시 휴식하던, ‘용이 뛰 놀고 봉황이 높이 난다’는 이름의 용양봉 저정(본동 소재), 국립현충원 내 창빈 안씨 신도비 부묘소, 지장사 철불좌상 및 탱화(동작동 소재) 등을 순회, 현장 학습을 실시하게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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