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등 환경개선 설문조사 내달 9일부터 한달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6 18: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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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불편요인등 15항목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005년 상반기에 이어 환경개선 사항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들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자 교통·청소·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설문조사는 오는 11월9일부터 12월10일까지 1개월간 실시되며,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문서 우편발송 및 구홈페이지를 활용한 설문조사가 병행된다.

주요 설문 내용으로는 ▲도시미관 저해요인 ▲시민생활 불편요인 ▲안전위해요인 등 3개 분야 15개 항목이다.
설문 방법 중 우편 발송은 관내 거주 가구에 대해 동별 200명에 보내지며, 회송우편 및 홈페이지 이용 답변이 가능하다.

또 다른 모든 구민도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자료는 각 부서의 2006년도 상반기 환경개선사업 추진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2006년도 구행정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004년 처음 시작해 3회째 실시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변화하는 주민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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