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열린음악회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3 1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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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주차장서 개최… 거미·럼블피쉬등 출연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건전한 문화 형성을 위한 ‘구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포스터)를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관악산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열린음악회는 SBS LOVE FM ‘서민정의 기쁜 우리 젊은 날’ 프로그램에서 공개방송 진행을 맡았으며 김종국, KCM, 럼블피쉬, 거미, 렉시, 장우혁, 이승철, 파란, 클론, 임정희, 빈 등 인기가수 11팀이 출연해 3시간 동안 젊음이 넘치는 흥겨운 무대를 이어가게 된다.

또한 청소년음악제 특성에 맞게 구 대표로 청소년장기자랑경연대회에서 입상한 4팀이 음악회 시작 전에 출연해 장기자랑을 선보여 무대를 뜨겁게 달구게 된다.

구는 행사장에 3000석 이상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충분한 대비를 하고 있지만 인기연예인들이 출연하는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무료선착순 입장에 따라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후 늦은 시간대 개최되는 공연이라 쌀쌀한 기온에 대비해 두터운 외투 등을 준비해 줄 것도 함께 부탁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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