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반짝 알뜰장터’오늘 한마음공원서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3 1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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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전액 ‘이웃돕기’ 사용 “저렴한 가격에 물건 구입하고 더불어 어려운 이웃도 도와요”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이 14일 한마음 공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반짝! 알뜰장터’를 연다.

13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알뜰장터는 주위의 외롭고 어려운 결식아동 및 무의탁 독거노인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이번 장터에서는 의류, 신발, 잡화, 아동도서 등은 물론, 재활용품, 친환경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100원부터 만원대까지 저렴하게 판매되며 이와 함께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경북 성주 수녀원에서 직접 태양초로 담근 고추장과 북한산 콩으로 만든 된장, 포항 수녀원에서 만든 참기름과 들기름도 판매돼 더욱 알뜰한 장터를 마련하게 된다.

행사 막바지에는 행운권 추첨의 시간도 마련해 세제, 티슈, 친환경 비누, 머그컵 세트 등의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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