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행정타운 18일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2 19: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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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구청장등 3000여명 참석 할듯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18일 오후 2시30분 행정·문화·의료·복지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마포구 복합행정타운(조감도)’ 신축에 따른 기공식을 (구)성산자동차검사소(성산동 368의1 외 24필지)에서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에는 마포구민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박홍섭 구청장, 노웅래·정청래 국회의원을 비롯 각 주요기관 및 지역단체 대표, 지역주민 대표, 관계공무원, 시공사 등 공사관계자 등 3000여명 규모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초청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기공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공사현황보고, 기념사 및 축사, 발파식 순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군악대 연주, 뿌리패의 전통타악 퍼포먼스, 전자현악 밴드 F샵의 공연 등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종합행정타운은 총 사업비 761억원을 투입, (구)성산자동차검사소에 총 5만3417㎡(1만6158평) 지하 2층, 지하 10층 규모로 주민을 위한 공간인 데크마당을 중심으로 전면부에는 구청사와 구의회, 대강당, 청소년수련관이, 후면부에는 노인요양센터, 보건소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들어서게 된다.

완공시기는 지난 4월 기 착공된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내년 12월, 청소년 수련관이 오는 2007년 3월, 구청사 및 의회가 2008년 6월 순으로 차례대로 조성 완료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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