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동작구’ 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2 1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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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인센티브사업 평가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사진)가 서울시에서 추진한 2005년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인센티브사업 평가결과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도심의 가로변 녹지확충을 위한 자투리땅 녹화사업 등 4개 분야 ▲공원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개발·운영 등 3개 분야 ▲소규모 생물서식(Bio top) 공간마련을 위한 생태연못 조성을 위한 자연생태분야 등 총 8개 분야 사업을 평가했다.

이에 구는 평가에서 ▲구청사 및 흑석동 한강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꽃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도심경관 향상 ▲녹화 가능한 생활주변 자투리공간을 조사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녹지 공간 확보 ▲가로변 꽃장식물 설치, 토양환토 및 시비작업 등을 실시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조성과 가로수 생육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한 사업들이 이같이 좋은 결과를 낳게 했다.

또한 공원 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주5일제 근무에 따른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적극 동참함으로써 공원이용 활성화 및 시민만족도 향상에 기여 ▲도심에 생태의 모태역할을 하는 생태연못을 친환경공법으로 조성해 도심의 생물 종 다양성 증진에 도움을 준 사업 등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수준 높은 공원·녹지·자연생태 행정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평가로 인해 지급받는 인센티브 사업비 9000만원을 노량진근린공원 생태육교 주변 외 1곳에 대해 녹지량 확충 및 생태연못 시설 보완을 실시, 생물 서식 공간 조성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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