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경로잔치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1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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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경품추천등 진행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관내의 한 동에서 경로의 달을 맞아 최근 특별한 경로잔치가 열렸다.

11일 성산제2동(동장 이관재)에서는 한사랑교회(성산동 200의41번지 소재)에서 10월 경로의 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어르신 100여분을 초청 ‘한사랑교회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잔치는 한사랑교회 3층 다용도실에서 진행됐으며 점심 식사와 어르신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경품 추천과 함께 교회에서 준비한 기념 수건도 전달했다.

한사랑교회 최영택 담임목사는 “이날 잔치는 교인 및 주변 독지가의 후원으로 식사 및 여흥시간을 갖고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관내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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