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실버센터 오늘 개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1 1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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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구청장·주민등 400여명 참석 동작구(구청 김우중)가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위탁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인 ‘동작실버센터’의 개원식을 12일 오후 3시 동작실버센터 인근의 선재 어린이집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개원식은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해 입소자 가족,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등을 실시한다.

동작실버센터는 관내 본동 8의12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 38억2400여만원을 들여 총 대지면적 1069㎡(323평)에 건물 연면적 1696㎡(513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건립됐다.
운영은 (사)선한사람들(원장 유근하)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생활지도사 등 33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휴게실, 영양사실, 주방, 세탁실, 주차장 등 ▲지상 1층-사무실, 의무실, 자원봉사실, 물리치료실 등 ▲지상 2층-리빙실, 프로그램실, 목욕실 등 휴식공간 ▲지상 3층-리빙실, 프로그램실, 목욕실 등 휴식공간 ▲지상 4층-리빙실, 프로그램실, 린넨실 등이 있다.

센터의 입소비용은 월 69만6000원으로 보증금이 500만원이며, 입소대상은 만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이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건립한 동작실버센터는 어르신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작실버센터는 노인성 질환으로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있는 어르신을 요양·보호하는 노인복지시설로 저렴한 요금으로 전문성과 체계적인 요양 프로그램 등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운영비용은 국고보조 50%와 입소자가 50%을 분담해 입소 어르신이나 그 가족의 부담을 최소화한 시설이다.

/고광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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