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환경순찰’ 큰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1 1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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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총 223건 개선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주민참여 환경순찰’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시 최초로 시작된 주민참여 환경순찰은 그간 교통문제, 청소문제, 주거환경, 도시미관, 경제활성화 등 총 223건의 다양한 사항을 개선하는 등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주민참여 환경순찰은 8회차부터 기존의 개방형, 예약형, 테마형 순찰에 지역주민과 관활동의 요구로 특정동을 선정, 뒷골목까지 살펴보는 지역형 환경순찰을 추가함으로써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동우 구청장은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주민들의 반응이 미온적이거나 행정목적 달성에 실패하지 않을까 염려했으나 회차가 거듭할수록 전자정부, 사이버 행정에 익숙해져 가는 요즘에 발로 뛰며 체온을 느끼는 행정과 숨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이 주민을 위한 만족행정을 실천하는 중요한 행정수단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전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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