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공휴일도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0 2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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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달부터… 자원봉사자등 직접 운영 최근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주말 및 공휴일에도 주민자치센터 시설을 다음달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구 주민자치센터가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총 373개나 되지만 대부분 주중에만 진행되는 관계로 주말에 자치센터를 이용하고 싶은 주민들은 그간 상당한 고충을 겪어왔다.

실제로 구는 다음달 개방을 앞두고 자치센터 확대 개방에 대한 대 구민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구민들의 호응도를 알아보기 위해 봉천7동 신림4동 신림9동등 3개동에 한해 주말에도 계속해서 개방해왔다.

주민자치센터 개방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에서 밤 10시, 주말· 공휴일엔 오전 9시에서 밤 10시까지다.

구는 개방시간 변동에 따라 동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출입구를 분리시키는 한편 동사무소의 직원 현황을 감안, 주민자치위원·자원봉사자·수강생대표 등으로 근무인력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따른 강사료 등을 추가 지원하고, 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종합평가에도 공휴일 운영실적을 적극 반영시켜 나갈 예정이다.



/고광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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