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약수터등 재단장 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9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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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12월까지 완료… 휴게정자등 정비 “편안하고 깔끔한 약수터에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약수터 3곳에 대해 낙후시설물 교체 및 주변환경 개선을 통한 쾌적하고 편안한 약수터로 재단장하고자 정비공사를 시행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정비를 시행하는 약수터는 신정3동 화물트럭터미널 옆 매봉약수터, 신월7동 온수자연공원내 연희약수터, 목2동 용왕산근린공원내 용왕산 약수터로 1억35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정비하게 된다.
오는 12월3일까지 정비 완료를 계획하고 있는 이 곳 약수터에는 비가림막, 휴게정자, 컵걸이, 물통대 등 16종의 주요시설물들 정비가 이뤄져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 약수터 주변은 화강판석 및 고압블록 등으로 포장하고 느티나무 등 8종의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의 편안한 안식처는 물론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용왕산 달거리 약수터 등 4곳의 재단장을 마쳤으며, 오는 2006년까지 관내 소재하는 총 12곳의 약수터에 대해 정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기별 수질검사를 실시,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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