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화단2곳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9 2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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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50여명 참여해 국화등 식재 “꽃이 있는 화단에도 쓰레기 버리실 겁니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최근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2곳에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화단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화단으로 조성된 곳은 주민통행이 많고, 한성대학교 등 많은 학생들이 통학하는 곳으로 일부 주민들의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삼선동1가 16의7호(7㎡)와 삼선동2가 250번지(8㎡) 앞으로 총 15㎡ 화단을 조성해 삼선1동 녹색환경실천단 및 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여해 화단조성 및 국화 등의 꽃 식재 등을 지난 5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화단조성으로 이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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