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체육문화센터 11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6 2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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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골프연습장등 갖춰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구민의 체력 향상과 다양한 여가선용을 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이문동 지역에 ‘이문체육문화센터’를 건립, 오는 11일 개관식을 갖는다.

6일 구에 따르면 동부전동차사무소 기지 내에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부지면적 1만4133㎡(4275평)에 연면적 3295㎡(997평),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이문체육문화센터는 도서관, 독서실, 헬스장, 에어로빅장, 골프연습장, 다목적강당, 강의실 등 주요시설과 넓은 부지에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간이농구장 등이 갖춰져 있다.
세부시설로는 ▲지하 1층 기계실, 전기실 ▲지상 1층 정보검색실, 어린이정글방, 식당, 어린이도서관, 청소년독서실, 사무실 등 ▲지상 2층 에어로빅장, 다목적강당, 헬스장, 탈의장 등 ▲지상 3층 스쿼시, 골프연습장, 강의실 등이 있으며 부대시설로 주차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간이농구장 등이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문체육문화센터의 개관으로 인해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여가선용 및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될 개관식에는 홍사립 구청장, 철도공단이사장, 구체육회장, 문화원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지역주민, 생활체육동호인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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