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청소용손수레 카트기형 핸드카로 교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6 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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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작업능률 높여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가로청소용 손수레를 가벼운 핸드카로 교체,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더는 것은 물론 작업능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기존 가로청소용 손수레는 80㎏상당의 무게에 작업에서 나오는 수거오물이 더할 경우 그 무게가 상당해 미화원들이 가로작업과 손수레 이동을 병행할 경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구는 편한 작업 활동과 교통 혼잡,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가볍고 이동이 편한 카트기형 핸드카로 전면 교체한 것.

지난 9월부터 사용되고 있는 핸드카는 무게가 10㎏정도로 기존에 사용되던 손수레보다 1/8정도 가볍고 부피 또한 1/3정도로, 작고 이동과 정지 등이 쉽도록 특별 주문 제작됐다.

특히 전면에 그물망이 달려 있어 대로변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등을 용이하게 수거, 적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가격도 대당 45만원 정도하는 손수레에 비해 핸드카는 대당 12만원으로 사용의 편리성은 물론 관리비 등을 포함, 60% 이상의 예산 절감효과가 있다.

김영진 청소행정과장은 “핸드카의 사용으로 작업 능률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며 “청소차량이미지 개선사업, 환경미화원 휴게실 확대, 폐기물 종합처리장 건설 등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통해 품격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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