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의中 주차장 주민들에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4 1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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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차난 덜게 경수초교도… 주민들 큰 호응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관내 광의중학교, 경수초등학교의 주차장을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차난을 조금이나마 해소코자 여유공간이 많은 학교주차장을 개방하게 된 것.
구는 그간 ▲동호정보고등학교 48면 ▲성수중학교 38면 ▲동명초등학교 95면 ▲마장 초등학교 30면을 개방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환영받은 바 있다.
이에 구는 관내 학교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 이번에 ▲광의중학교 40면 ▲경수초등학교 20면 등 총 60면의 주차장을 추가개방하게 됐다.

주차장은 학교 수업이 끝나는 오후 6시부터 학생들의 등교가 이뤄지기 전인 오전 7시30분까지 개방되며 소정의 관리비용 수준의 돈을 내면 저렴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그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건설, 거주자운선주차구획제 운영, 그린파킹사업(담장허물기 사업) 등 주차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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