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집’ 납골시설 500기 확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4 1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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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기당 20만원으로 저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도봉구 추모의 집(구립날골 시설·사진)을 확보,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보급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추모의 집은 장사들에관한법률 5조, 12조를 근거로 관리·운영조례를 마련해 장례문화(화장)의 정착과 주민편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

추모의 집 이용은 사망 당시 관내에 주소를 둔 자면 누구나 안치가 가능하며 최초 15년을 기간으로 해 5년 단위로 3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추모의 집 이용료가 1기당 20만원으로 보통 개인이 이용시 130만원임을 감안할 때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라는 점에서 시설이용에 대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효원납골공원(화성시 향남면) 별동에 마련된 추모의 집은 2만67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시설로 구가 확보한 5000기 외에 종로구, 중구, 성동구 등 7개의 자치구가 참여,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위탁·운영토록 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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