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소에 고유번호 붙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4 1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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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버스운행정보시스템 사용 쉬워져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최근 관내 216개 버스정류소에 대해 서울시 버스운행정보시스템(BMS)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버스정류소 고유번호 부착공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버스운행정보시스템이란 차내 장치를 설치한 버스와 종합 사령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 버스의 위치나 사고 정보 등을 승객, 버스회사,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첨단 교통정보시스템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인터넷, 휴대폰 무선 인터넷, 자동응답전화, PDA 등을 통해 버스운행정보 제공 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나, 시스템 접근을 위한 버스정류소 고유번호를 인터넷에서 일일이 확인하거나 정류소명을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이 같은 불편을 겪는 것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관내 버스정류소의 고유번호를 부착하게 됐다.

버스운행정보시스템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인터넷(http://bus .seoul.go.kr 실시간 버스정보검색), ARS(1577-0287), PDA(http://bus .seou..go.kr/pda/index.jsp)를 이용하면 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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