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새터문화축제 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4 1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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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의 대표적 지역축제인 신촌문화축제가 그동안의 공백을 깨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신촌의 옛 지명인 새터로 바꿔 ‘새터문화축제’로 새롭게 태어났다.

4일 구에 따르면 신촌새터문화축제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신촌지역에서 펼쳐지게 될 이번 축제는 ‘순환의 거리, 소통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신촌의 거리를 좋아하는 내·외국인이 한자리에 모여 젊음을 공유하고, 개성을 표출하며, 화합을 염원하는 축제로 펼쳐진다.

이에 따라 축제는 ‘신촌 걷고 싶은 거리’와 ‘창천어린이공원’ 등에서 신촌 지역 민간단체와 인터넷 동호회, 신촌지역 인디밴드 및 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흥겨운 길놀이 한마당’, ‘퍼포먼스’, ‘개막 축하공연’, ‘무대공연’, ‘새터가요제’, ‘체험행사’, ‘벼룩시장’, ‘족구 친선 시범경기’, ‘영화상영’, ‘자전거묘기와 태권도 시범’, ‘콘서트’, ‘댄스 파티’, ‘새터레포츠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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