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 자아찾기 공개강좌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3 1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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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관내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어머니들의 자아를 찾기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2005 부모 문화 대학 행복한 가정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5일 오전 10시 청소년 문화의 집(신길2동 소재)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행복한 가정형성을 위해 ‘내가 웃어야 가정이 산다’라는 주제로 한국 가족 상담센터 오제은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중·장년층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강좌의 목적은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아내, 어머니로서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스스로의 자아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며 지지해 주기 위한 것.
또한 진정한 자기 이해와 자아사랑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행복한 여성-행복한 어머니-행복한 가정’을 실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공개강좌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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