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자리 만남의 날’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3 19:39: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150여명 참여해 맞춤형 면접등 실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최근 여성의 취업기회 증진을 위한 ‘여성 일자리 만남의 날’을 가져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여성 구직자들과 8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신규직원 채용을 위한 맞춤형 면접을 실시, 참여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는 일반사무직, 서비스 관련직, 단순노무직 등 직종별로 구인정보 알림방을 설치, 최신 구인정보를 게시해 구직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밖에 이력서 작성 요령 안내 및 고령자를 위한 대필, 면접 주의사항 및 면접 테크닉 등의 서비스도 실시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해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20여명의 구직자가 원하는 업체에 취업이 되었으며 추후 더 많은 취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는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맞춤형 면접이란 여성 구직자들의 연령, 경력 및 희망직종 등 이력사항을 검토해 적합한 구인업체와의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다 높은 채용효과를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