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책도 ‘인터넷 대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9 2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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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자책도서관 내일부터 본격 서비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인터넷으로 전자책(e-Book)을 빌려 볼 수 있는 전자책도서관(사진) 구축을 완료하고 10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자책(electornic book)이란 종이에 인쇄된 형태의 책이 아닌, 디지털 형태로 가공돼 개인 컴퓨터 또는 PDA 등을 통해 볼 수 있는 책을 말한다.

이에 따라 전자책 도서관은 어린이 전자책을 비롯해 문학, 비즈니스, 실용/취미, 학술/교재 등 분야의 총 1400여종의 전자책을 확보해 대출, 예약, 반납, 연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동영상, 사운드,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기능이 포함돼 있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전자책도서관’ 배너를 클릭하거나 http://ebook .ydp.go.kr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간도서 및 구민희망도서를 확보해 생생한 정보 광장으로써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전자책도서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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