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민원서비스 만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9 19: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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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민 918명 대상 ‘구청 주민만족도 평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주민의 86%가 구청 민원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구는 지난 7월28일부터 9월5일까지 응답자 918명(방문민원인 출구조사 등 741명, 네티즌 및 웹 설문 참여 1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제공 주민만족도 품질평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6%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결과·환경·사회품질 등 40개 항목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 주민만족도 품질평가 결과 민원서비스 제공과 관련 지난 2004년에 미비했던 이용환경(쾌적성, 편리성, 심미성) 부문은 청사 리모델링 및 환경정비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용과정(신뢰성, 친절성) 부문에서 담당직원의 자발성 및 욕구충족·호감성 등에 대해서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개선 및 건의사항으로 ▲구민을 위한 교육·체육·문화시설 확충 및 주민 수혜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전자민원 이용도 제고를 위한 주민교육 증설 요청 ▲민원처리 흐름도 및 업무안내도 게첨 ▲민원발생시 신속한 조치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민원행정의 일관성 유지 등이다.

구는 이번 평가결과 불친절 사례 및 업무미숙으로 인한 직무교육과 담당자 부재시 대직자 업무숙지도 제고 등 주민만족도 제고를 위해 미흡한 부분은 개선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향후 주민들이 원하는 민원행정서비스 방향설정 및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선별 향후 구정업무 계획수립시 반영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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