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지역사회복지協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8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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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서비스 민·관 협력으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사회취약계층 등 수요자에 대한 복지·보건서비스 체계 확립을 위해 민간참여를 기반으로 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새로운 복지시스템을 구성·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복지에 뜻이 있는 복지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발족, 최근 발족식을 개최했다.

최근 발족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그동안의 행정부서 위주의 복지시스템을 탈피,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민·관의 협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사항으로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발족식에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수여가 있었으며 위원장 등 임원선출 운영규정안의 심의 등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위원수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총 20명으로 이뤄졌으며 위원장에는 김주년 부구청장과 정종우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종합적인 지역사회복지 뿐 아니라 장애인, 노인, 여성, 청소년, 보건·의료, 아동 및 자원봉사에 이르는 지역사회 모든 계층의 복지정책에 대한 중·중기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욕구의 다양화와 그에 따른 현장형 지역사회복지정책을 수립·심의 건의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민과 관의 협력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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