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여성위원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8 20: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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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여성 복지향상등 의견 교환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28일 2006년 여성정책 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관악구 여성위원회’를 개최, 여성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여성위원들로부터 남녀평등, 여성의 사회참여와 더불어 소외여성을 위한 복지향상, 맞벌이 부부·편부모 가정 지원 등 기타 여성의 권익 및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등의 의견들이 교환됐다.

구에 따르면 이날 상정된 관악구 여성위원회의 안건들은 2006년 여성정책 종합계획 수립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여성지위향상 및 지역사회 참여사업의 연구개발에 관한 사항과 여성관련 정보 및 시설운영 등 여성문제에 관한 주요사항을 여성위원회로부터 자문받고 있다.

이밖에 관내 6개 사회복지기관에서는 여성학 강좌, 아빠짱 요리사 등 가족의 건강을 위한 여성교실 운영, 여성일자리 만남의 날 행사, 서울대와 함께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설치 운영 등 여성에 관한 집중적인 기획과 행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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