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2005년 상반기 물가관리 실적평가 결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7 2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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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양평구’ 선정 영예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사진)가 물가안정을 위한 주민, 업소의 협조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행정자치부 주관 2005년도 상반기 물가관리 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구는 지난 1998년 이후 매년 물가관리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물가의 안정적 관리 및 추진에 우수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심사에서 ▲기관장의 관심도 및 매월 3640개 업소(8050개 품목)에 대한 개인서비스요금 조사 및 전산관리를 통한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관리 ▲지역별·품목별 관리관 69명과 2개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 4명의 물가모니터 요원의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현장방문 지도점검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판매가격표시 3097개 업소 및 원산지표시 555개 업소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을 통한 공정한 상거래질서 정착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양호한 가격안정 모범업소 156개 업소 운영 및 좋은 가격 실속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 및 지역신문 등에 홍보함으로써 타 업소간 자율적 물가안정 참여 유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업소 명부 100부 제작·활용 ▲장바구니물가 및 개인서비스요금 가격 등을 구 홈페이지 및 지역방송 연계 홍보 ▲농·수산물 직거래장 2회(2억5000만원 상당 판매실적) 개최 등의 특수시책 등이 이번 수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시간대별 가격차별화업소, 가격이 저렴한 업소 및 경로업소 중에서 품질 및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해 홍보 및 인센티브를 부여함은 물론 구민들에게 저렴하고 실속 있는 양질의 물가 정보를 제공해 구민 생활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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