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화합의 장 만들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7 20:2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동민체육대회 오늘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구민의 날(9월28일)을 맞아 주민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동민체육대회가 내달 중에 22개 전 동에서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종전 구민체육대회로 개최되던 행사를 지역 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동민체육대회로 개최함으로써 동민화합을 이루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동민체육대회 일정은 ▲10월1일 도림2동 ▲9일 당산2동, 신길3·4·5동, 대림1동 ▲14일 영등포2동 ▲15일 당산1동, 문래1동, 대림3동 ▲16일 문래2동, 신길7동 ▲22일 여의동, 도림1동, 양평1동, 신길6동 ▲23일 영등포1동, 양평2동, 신길1동 ▲30일 신길2동, 대림2동 등 내달 말까지 전 동에서 열리며 각 동별로 400~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이에 앞서 영등포3동에서는 최근 영중초등학교에서 ‘주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과 농악대의 길놀이가 열렸으며 박 터트리기, 공굴리기, 오재미 통넣기 등 학창시절의 운동회를 추억할 수 있는 경기와 줄다리기, 피구, 협동줄넘기, 혼성계주 등 주민 협동심을 요하는 경기 등이 열리며 주민화합 한마당의 장이 됐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