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 서울복음교회 구간 ‘낙타고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7 2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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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구조개선 공사 내달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율곡로(동대문~서울복음교회 구간) 일명 낙타고개 구조개선공사를 내달부터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이 일대는 도로구조가 낙타등 형태로 돼 있어 주행 중인 운전자의 가시거리 미확보로 인한 차량간 접촉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율곡로 구조개선공사는 총 사업비 20억을 투입, 종단구배조정 280m, 노측옹벽설치 연장 L=65m, H=2~2.5m로 공사해 내년까지 안전하고 반듯한 도로 구조개선공사를 마무리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율곡로 공사가 원활이 이뤄지고 차로환경이 개선되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계획 홍보와 공사 안내간판을 설치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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