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양천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6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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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정책협의회·실무협의회 구성등 추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교육인적자원부가 지정하는 ‘2005년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최근 경기도 광명시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 평생학습도시 지정 인증서 및 동판을 수여 받았다.

26일 구에 따르면 평생학습도시는 전국에서 4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평생학습도시를 신청하는 등 예비심사를 거쳐 예비심사를 통과한 14개의 지자체가 교육인적자원부의 서면심사, 현장방문심사, 종합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구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정 첫해인 올해에 평생학습도시 조성 기반 구축 사업비로 2억원의 지원금을 지원받게 되고, 2차년도부터는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별도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이번 평생학습도시의 선정으로 인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식 육성과 평생학습 붐 조성을 위해 내달 말경 ‘평생학습도시 선언(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평생학습도시 조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정책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구성 ▲종합정보망 구축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공모 및 지원 사업 ▲특화된 구민 공개강좌 운영 ▲평생교육 전문인력(평생교육사) 충원 ▲지역내 평생교육 기관별 특성화와 내실화 및 양천구 평생교육원(시민대학) 설립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학술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차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2008년까지 주민의 생활속에 평생학습 문화가 정착되도록 평생학습 서비스를 체계화할 계획”이라며 “이로 인해 유비-쿼터스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인간중심의 교육 문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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