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건강도시 내일 선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6 19: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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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건강도시연맹 가입 축하행사도 실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8일 뚝섬 서울 숲에서 WHO(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에 가입된 것을 축하하며 구민과 함께 건강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25일 구 관계자는 “구는 28일 개최되는 건강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뚝섬 서울 숲과 청계천 복원 등의 생태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건강 및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건강도시 성동으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이날 건강도시 선포식을 통해 ‘건강도시 성동’을 대·내외적으로 공포하게 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날 선포식 선언문에서 ▲‘건강한 삶’은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다 ▲건강을 보호, 증진시키기 위해서 건강친화적인 환경조성과 주민들의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는 세계보건기구의 선언을 지지한다 ▲구는 오타와 선언이 천명하고 있는 다섯 가지 원칙을 통해 건강한 도시를 건설할 것이며, 세계보건기구 및 다른 나라의 건강도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구의 상징인 무지개처럼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모범적인 건강도시와 꿈과 희망을 주는 수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 등을 선언하게 된다.

이어 행사 후에는 뚝섬 서울 숲 웰빙 걷기를 통해 올바른 걷기방법 소개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고혈압, 당뇨, 체지방측정 등 한양대의료원과 연계한 진료 및 상담행사 등도 진행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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