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여가생활 즐길 쉼터로 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6 19: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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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림2동 제2경로당 ‘리모델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대림2동 다사랑 공원 내에 위치한 구립 대림2동 제2경로당의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26일 구에 따르면 1억5000여만원을 들여 리모델링 된 대림2동 경로당은 3층 규모에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서예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르신들의 여가시간을 풍요롭게 하는 쉼터로 이용될 전망이다.

이번 경로당 리모델링은 늘어나는 노인 인구의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자 구에서 추진 중인 구립경로당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앞으로 구는 4년에 걸쳐 노후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11곳의 경로당을 재건축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현대화 시설을 갖춘 경로당으로 바꿀 예정이다.

김형수 구청장은 이날 “평소 노후된 경로당에서 여가활동을 하신 어르신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구는 구립경로당의 현대화 사업을 통해 경로당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경로당이 지역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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