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일경로당 문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5 18: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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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노래방등 마련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창동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경로당 건립이 완공, 최근 개관식을 통해 문을 열었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창동 664의17번지에 총 사업비 5억4000여만원을 들여 대지 228㎡에 연면적 246㎡, 지상 2층 규모의 창일경로당을 설립했다.

창일경로당은 1층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주방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운동실과 다목적실 외에 경로당으로서 갖추기 드문 노래방을 꾸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및 여가를 위한 장소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선길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경로당회장단 등 주요인사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최선길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도봉구가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자치단체 중 1등 구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로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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