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행자부와 혁신선도 MOU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2 19:51: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우수사례 만들어 ‘일류 영등포’ 구현… 성공적 모델 창출키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자치부와 혁신선도 자치단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혁신선도 자치단체란, 자발적인 혁신역량과 정부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을 토대로 혁신과제의 발굴과 실행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혁신 성공사례를 타 자치단체에 전파, 확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는 단체를 말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행자부는 지방행정혁신의 성공모델(Model House)을 창출해 지방행정혁신을 확산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심사소위 및 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지난달 31일 26개 혁신선도 자치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역 자치단체는 권역별로 1개 단체씩 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고 기초 자치단체는 자치단체 유형·신청수 등을 고려해 시·도당 1~2개씩 21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선도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1년간 자체 혁신과제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되며 특히, 자치단체의 실정에 맞는 3~4개의 중점 혁신과제를 실천해 혁신 우수사례를 만들고, 이를 모델화해 타 자치단체로 파급·확산하게 된다.

구는 이번 ‘혁신선도 자치단체’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혁신 과제들을 선정·실천해 혁신 우수사례를 만들고, ‘일류 영등포’ 구현을 위한 성공적인 혁신 모델을 창출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혁신선도 자치단체 선정된 곳은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제주도 등 광역자치단체 5곳 ▲수원·부천·김포·제천·서산·남원·구미·양산시, 양평·인제·당진·완주·강진·담양군, 서울 강남구·영등포구, 부산 서구, 대구 동구, 인천 남구 광주 북구, 대전 대덕구 등 기초 자치단체 21곳 등 총 26개 단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