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녀 성교육 나서 ‘화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2 1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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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온라인영상 활용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왕성한 성적 호기심에 자칫 삐뚤어질 수 있는 청소녀 성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구는 관내 여학생을 대상으로 성인지에 대한 온라인 영상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내용을 선보여 건전한 성문화 정착에 기여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약 12분 동안 진행되는 성교육 동영상 ‘R.U.Ready? 지금 우리는’은 주인공 지민이가 낯선 사람이나 친밀한 관계의 사람들로부터 일어나는 원치 않는 사이버 성폭력, 성매매 등의 문제를 고민하고 헤쳐 나가는 내용으로 학교나 지하철 또는 친한 친구간의 문제 발생시 대처방법을 만화를 통해 교육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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