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책 기본계획’ 실천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1 1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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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의료서비스 향상등 38개 세부사업 추진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연초 수립된 ‘성동구 여성정책 기본계획’의 철저한 실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양성평등의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가족의 복지증진, 보육서비스 향상 및 아동복지증진 등을 여성정책 기본계획의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목표 아래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남녀차별 관행개선 ▲정책결정 과정의 여성참여 확대 ▲여성단체 지원 및 여성지도자 육성 ▲여성의 사회·문화활동 참여확대 ▲여성보호 및 자립기반 조성 ▲건강가정 및 복지증진 조성 ▲여성건강 의료서비스 향상 ▲공보육 기반 구축 ▲맞춤형 보육확대 및 보육서비스 수준향상 ▲아동복지의 증진 및 안전대책 강화 등 10대 주요과제를 바탕으로 38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구는 여성정책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여성발전기본조례를 제정,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할당했다.

아울러 양성평등시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1일부터 7일까지를 여성주간으로 정하고 여성발전유공자 및 단체표창 및 격려, 여성교양강좌 개최, 여성영화제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성동구 여성정책은 계획대비 80%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으며 ‘양성이 평등한 세상, 가족이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연내 모든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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