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험 행사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1 1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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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고생 100여명 대상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 및 구청 인근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편의시설 교육과 장애체험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애인 체험행사에서는 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청광장에서부터 마포구청역까지 휠체어를 타거나 안대감고 걷는 등 지체장애 및 시각장애 체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험행사에 앞서 구청 대강당에서는 장애인 편의시설 전문강사로부터 장애인이 겪는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및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 체험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및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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