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설물 오늘 점검 끝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0 19: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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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계천 새물맞이 행사 대비해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1일까지 청계천 새물맞이 대비 도로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 중이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실시된 이번 점검은 청계천 복원사업과 관련, 새물맞이 행사에 대비 파손된 도로의 구조물 및 배수시설과 도로안전시설, 보도, 가로등, 차도 등 각종 도로 시설물을 점검해 관내를 찾는 내·외국인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정비에서 관내 34개 노선 중 청계천 복원구간 주변도로 종로구간 약 10.84㎞를 대상으로 ▲노면 평탄성 확보 ▲각종 시설물의 청결상태 유지 ▲주요 구조물 및 배수시설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 ▲도로상 맨홀 및 도로점용과 기타 연결도로 관리상태 등을 중점점검 중이다.

특히 구는 그동안 거무튀튀한 오수가 유수한 세월을 흘러 희망의 물로 승화돼 다시 흐르는 청계천 복원 축제가 펼쳐지는 이 지역 일대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청계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 도로표지판, 가드레일, 중앙분리대, 하수구 등 불결한 도로시설물에 대한 물청소 등 깔끔이 정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청계천 복원에 대비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이 일대 차도 및 보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및 정비에 철저를 기해 보행 장애 시설이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시설물에 대해 중점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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