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복한 가정 만들기’아버지교실등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0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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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가정해체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한 가정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한 가정만들기 사업은 크게 가정지킴이단 운영, 아버지교실 운영, 부부사랑학교 운영 등 3가지 사업으로 추진된다.

가정지킴이단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2인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족단위의 자원봉사를 돕게 된다.

또 ‘아버지가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선다’는 아버지교실은 구에 거주하는 기혼남성을 대상으로 가정 내 다양한 역할의 수행자로서의 아버지 역할과 문화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부부사랑학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부간의 대화법과 부부사랑표현하기, 부부사랑체험 및 부부학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구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각 강좌당 10~20명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교회 등 지역사회에서 다루는 가정관련 프로그램을 자치단체에서 운영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구가 적극 앞장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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