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 만들기 교실’ 내달 5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0 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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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선착순 15명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임신 20~30주의 임산부와 남편을 대상으로 ‘좋은 엄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좋은 엄마 만들기 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태교 및 출산, 태어날 신생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15명을 모집해 오는 10월5일부터 11월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구 보건소 석관분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강의 및 실습을 통한 교육이 총 6회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좋은 엄마 만들기 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부를 대상으로 출산 전부터 모유수유, 산전·산후관리 및 체조, 바람직한 자연분만법 등을 교육시킴으로써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켜 자연분만을 유도하고, 부모로서의 역할증대와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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