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기증도서 저자와의 만남’여성갑씨 초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5 18:43: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학에 새로운 학습원리를 담은 것으로 알려진 ‘답답한 수학 10을 뚫어주는 38가지 원리’의 저자 여성갑씨가 최근 강동구를 방문해 수학 공부 비법을 공개해 학보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5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에 따르면 최근 천호동 이화-강동 여성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기증도서 전달 및 저자와의 만남’은 부친이 강동구 정보화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연과 후배 학생들에게 수학공부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 주고 싶어 하는 저자의 바람에 따라 마련됐다.

현재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저자 여씨는 전국적 규모의 수학경시대회에서 동상을 수상, 대학에 추천입학 할 정도로 수학에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증도서 ‘답답한 수학 10을 뚫어주는 38가지 원리’도 독특한 철학과 학습 노하우를 편한 에세이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수학을 딱딱한 학문에서 흥미와 재미가 담긴 원리중심의 학문으로 이해 할 수 있게 했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동사무소에서 추천한 중고생 50명에게 기증도서가 전달됐으며 저자가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 수학에 대한 저자의 철학과 학습법 등을 주제로 ‘저자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