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로등 청계천주변 보도 정비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4 19: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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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총4억여원 투입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4일 총 5개월에 걸쳐 청계천 접근보도 4개 노선인 남대문로, 삼일로, 돈화문로, 난계로 횡단도로 보도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이번 공사 주변 지역은 도시기반 시설이 취약한 지역이라는 평과 함께 새롭게 복원되는 청계천주변 보도가 노후되고 평탄성이 불량해 보행자들의 불편이 야기돼 왔던 곳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를 해소코자 지난 4월부터 총 4억3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및 보도개선사업을 추진, 청계천 복원과 발맞춰 횡단도로 보도정비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구는 이번 청계천 주변 기존도로인 남대문로(우) L=110m B=5.0m, 삼일로(우) L=180m B=5.0m, 돈화문로(좌·우) L=360m B=5.0m, 난계로(좌) L=320m B=5.0m 등 청계천 접근보도 4개 노선 총 L=970m B=5.0m에 대한 정비공사를 모두 마쳤다.

또 이번 공사 보도 포장재는 투수성 또는 반투수성을 사용했으며 점자블록 등 시각장애인용 편의시설도 병행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인해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함은 물론 청계천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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