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정보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3 1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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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어제 문병권 구청장등 50여명 개소식 참석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3일 오전 10시 면목3동 면목분소 3층에서 중랑구 식생활정보센터 개소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민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웰빙 시대에 맞는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식생활정보센터 개소 및 현판식에는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의장과 주변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중랑구 식생활정보센터는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 활성화 계획에 의거 중랑구에 개소하는 센터로 구민들의 올바른 식생활교육을 위해 건강체험, 모형전시관에서 모형관람, 자기에게 필요한 영양습득에 대한 영양상담 등 다양한 식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체성분분석기, 혈압계 등을 활용해 영양상담, 영양진단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음식모형 140종, 식품실물 50종, 식품카드 200종 패널전시 6종 등 최첨단 장비 및 모형을 전시하고 영양사 2명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의 식생활 개선에 노력하게 된다.

구는 이번 식생활정보센터의 개소에 따라, 구민들의 개인별 식생활 개선, 생활 습관병 예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고령화 시대에 따른 구민들의 올바른 건강관리법 계도, 보건사업연계로 구민들의 영양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비만에 대한 진단과 영양 프로그램 보급으로 어릴 적부터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성인에 대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식단권장으로 생활 습관병을 사전에 차단시키는데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구 보건소와 거리가 떨어진 면목동 주민들의 분소이용을 더욱 촉진하고 인근 학교와 경로당 등을 순회 방문해 식생활의 중요성을 홍보함은 물론 보건사업과 연계한 교육의 실시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기타 문의는 중랑구청 보건위생과(490-3360)로 하면 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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