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석 만들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3 1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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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사랑의 쌀 나눔행사 열려 고유의 전통명절인 중추절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전역을 뒤덮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관내 각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성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합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운영한 ‘2005년 중추절 이웃돕기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13일 오전 10시30분 합정동사무소에서 개최, 차상위주민 119가구를 대상으로 백미 20kg, 120포를 전달했다.

같은 날 신수동(동장 유병홍)에서는 동사무소 2층에서 신수동새마을부녀회가 후원하는 추석절 사랑의 송편 및 부식세트 전달식을 개최해 독거노인 및 가정위탁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송편 및 부식세트(환가액 세대당 3만원, 총 120만원)를 지원했다.

또 망원1동에서는 망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종덕)가 주관하고 망원1동 통장친목회(회장 채정주) 후원으로 14일 오후 4시 망원제1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주민 틈새계층 130세대를 대상으로 1가구당 쌀 20kg씩 260kg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흥동사무소(동장 신규식)는 지난 12일 대흥동사무소 3층 다목적실에서 대흥동 민간사회안전망 주관, 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각 직능단체의 후원으로 국민기초수급자 및 저소득틈새계층 300가구를 선정해 1가구당 라면 1상자와 세제세트 1상자씩 총 라면 300상자와 세제세트 250상자(환가액 총475만원)를 전달한 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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