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서 바우덕이 풍물단 구경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1 1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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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일 공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자매결연도시인 안성시의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을 초청, 13일 인사동에서 공연을 펼친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4월29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는 안성시 대표단을 초청해 구정 홍보 등 대표단 간담회를 실시하고, 이날 남인사마당에서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은 13일 오후 3시30분부터 남사당길놀이를 시작해 이번 공연의 백미이며 관객을 숨죽이게 하는 어름산이 박지나양의 외줄타기 공연을 비롯, 버나놀이, 풍물놀이 등을 1시간 30분 동안 공연하게 된다.

한편 안성시(시장 이동희)는 내달 5일부터 나흘 동안 여자 꼭두쇠 바우덕이를 기리는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안성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며 이번 남사당 문화를 세계적인 한국문화로 발전시키고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기는 국민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날 인사동에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홍보도 함께 펼친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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