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위기에 처한 서민들 우리가 생활안정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1 1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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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매월 45만원등 지원나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실직, 부도 등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긴급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긴급지원은 갑작스레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코자 실시하게 된 것.

지원규모는 ▲생계가 곤란형 가구는 매월 45만7000원(4인 가족 기준, 3개월 이내) 긴급구호 지원 ▲거주주택이 없어진 가구는 재개발임대아파트를 6개월간 공공임대아파트 수준, 6개월 후 부터는 재개발임대아파트 수준으로 지원된다.

또 개인의 경우 ▲근로능력은 있으나 생계가 어려운 주민은 특별취로사업과 자활근로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을 확대하는 등 근로 기회 제공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은 Hi-Seoul 장학금에서 학비 를 지원받게 된다.

이밖에 단기간 지원하면 자립이 가능한 생계형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1000만원 이내(연리 4%,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2월31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와 구 사회복지과에서 접수하면 사회복지공무원의 실태조사와 국민기초생활보장 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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