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동 한강시민공원 접근로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8 1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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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박장규 구청장·지역주민등 300여명 참석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보광동 한강시민공원 접근로 개통에 따른 개통식을 9일 오후 3시 지하보도 옆 한강둔치에서 가진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개통식에는 지하보도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박장규 구청장을 비롯 진 영 국회의원, 정효현 구의회의장, 시·구의원 등의 내빈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신동아 아파트 앞에 위치하는 보광동 한강시민공원 접근로는 지난해 12월24일 착공, 약 9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통하게 됐다.
접근로는 서빙고동 방향의 계단부분과 한남동 방향의 경사로 부분으로 이뤄졌으며 일반인과 장애인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도 시민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구는 서빙고동 방향의 계단부분을 지난 7월16일 임시개통해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었으나 장애인과 자전거 이용을 위해 만들어진 경사로 부분까지 이번에 완공돼 정식으로 개통,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었던 구민들이 이번 지하보도 개통을 통해 좀 더 편리하고 가깝게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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