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4동 - 괴산군 청안면 자치센터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8 1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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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상호간 프로그램 증진 도모키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4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장석원)는 8일 면목4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충북 괴산군 청안면 주민자치센터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도시와 농촌의 자치센터 상호간 프로그램 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사업을 펼치기 위한 것.
이날 자매결연 조인식에는 양측 동(면)장과 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자매결연 체결 후 면목4동에서는 중랑구 특산물인 신내동의 황실배(구 먹골배)를, 청안면에서는 지역특산물인 창안수박과 오가피주를 각각 전달하는 등의 행사를 가졌다. 또 중랑구의 명물 용마폭포를 함께 답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앞으로 양측 자치센터는 이번 결연을 계기로 자치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교환을 비롯해 작품전시 활동, 방학기간 중 청소년 프로그램 교류 등 경제, 문화,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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