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보건소 분소 14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8 18: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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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금연클리닉등 운영 사당동 인근 지역의 주민들도 값싸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됐다.

8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사당동에 보건소 분소를 설치하고,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당동 보건분소는 보건소와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사당지역 및 인근동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당3동에 문을 열 보건소 사당분소는 426.47㎡(129.01평) 면적에 7개실(민원실, 1차 진료실, 방문보건실, 금역클리닉, 정신보건센터, 건강강좌실, 자료실)로 운영되며,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16명이 근무하게 된다.

장비는 초음파진단기, 현미경, 빈혈측정기, CO측정기, 뇨분석기 등 68종이 있으며 ▲채혈 및 소변검사 등 내과진료 ▲성인 및 영유아 예방접종 ▲저소득층 가정방문 및 방문 진료 등 대도시 방문보건사업 ▲금연상담 및 금연프로그램 운영 등 금연클리닉 ▲각종 건강강좌 및 보건교육 ▲구민에게 건강 자료 등을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 분소 근무 모든 직원들이 모두 함께 하나가 되어 주민을 내 가족처럼 모시고, 항상 웃음을 드리는 HAPPY SMIL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웰빙 건강프로그램과 주민들이 유익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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