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무단배출시 클린스티커 부착·경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8 18:5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이달부터 단속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생활쓰레기 배출일시 위반자에게 클린스티커를 부착, 경고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생활쓰레기 무단배출을 예방하고 자원재활용의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생활쓰레기 무단배출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6월 초부터 8월까지 지도 계몽을 실시했으며 이 기간 중 총 1만6000건의 배출 위반자에게 클린스티커를 부착해 경고하고, 구두 협조 요청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도단속을 통해 배출위반 건수가 30% 이상 감소하긴 했으나 완전 근절되지 않고 있어, 구는 생활쓰레기 배출체계가 정착될 때까지 집중단속을 실시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는 동별로 5명씩 단속반을 편성해 생활쓰레기 무단배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