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진단기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8 1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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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건소, 내달 4일 본격 운영 서울시 보건소 중에서는 최초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에 동맥경화진단기가 설치돼 운영된다.

8일 구는 동맥경화로 인한 각종질병 예방을 위해 ‘동맥경화진단기’를 구 보건소에 설치, 오는 26일부터 주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예약·접수받아 내달 4일부터 금년말가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동맥경화진단기의 설치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고령화의 진행, 흡연, 과도한 음주, 운동 부족 등으로 생기는 각종 성인병과 동맥경화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이번 검진 사업은 만 40세 이상의 고혈압, 당뇨 등 생활습관병 환자 등에게 EKG(심전도), PCG(심음)을 측정해 혈관 고유의 동맥경화 정도를 진단하고 개인의 혈관나이와 혈관 협착 등을 정밀 검진해 동맥경화증을 사전에 예방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의약과(867-4634)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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