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영등포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7 2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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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발굴등 호평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지방행정혁신의 성공모델(Model House)을 창출, 지방행정혁신을 확산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혁신선도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7일 구에 따르면 ‘혁신선도 자치단체’는 자발적인 혁신역량과 정부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을 토대로 혁신과제의 발굴과 실행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창출된 혁신 성공사례를 타 자치단체에 전파·확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행자부는 지난 7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혁신선도 자치단체’ 신청을 받아, 이 중 자체혁신계획의 적정성, 단체장 혁신의지 및 혁신 추진실적 등을 고려해 민간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우수한 26개 자치단체(권역별 5개 자치단체, 시·도당 21개 기초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앞으로 행정자치부와 협약(MOU)을 체결, 1년간 정부의 재정지원 및 혁신 컨설팅 지원을 받아, 보다 체계적으로 혁신과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번 ‘혁신선도 자치단체’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3~4개의 중점 혁신 과제를 선정·실천해 혁신 우수사례를 만들고, ‘일류 영등포’ 구현을 위한 성공적인 혁신 모델을 창출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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